저번주와 오늘 세바퀴에 나온 이혁재의 사연을 들어봤습니다. 한동안 방송에서 이혁재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무슨일인가 했었드랬었죠.
잇다른 사업실패로 수십억의 빛을 지고 또한 일이 없어 집에서 쉬면서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요.
본인도 본인이지만 항상자신감에 차 있던 남편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는 아내도 많이 힘들었었던것 같습니다.
오늘 세바퀴 방송프로그램에 아내가 나와서 이혁재가 사업실패와 일을못해 수입이 없는것에 대해 너무 자기의 눈치를 보는것 같다. 그러지 말았으면 한다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물론 돈이 없어 현재는 힘들겠지만 서로 믿고 의지할 수있는 아내, 남편이 있어서 곧 일어 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