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스마트폰의 잠금해제를 얼굴인식을 통해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붐비는 버스안에서 스마트폰을 얼굴에 갖다가 대는 것만으로 잠금이 해제되서 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얼굴인식 잠금은 사진만 가지고도 해킹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그런 얼굴인식 인증의 단점을 보안하여 메롱이나 윙크 등 미리 지정된 특정표정을 지어야만 해제 되기 때문에 한단계 발전한 보안기능이라 볼 수 있을것 같네요. 하지만 공공장소에서 스마트폰을 해제해야 된다면 좀 난감할 수도 있겠군요..ㅋㅋㅋ
곧 해당기술이 적용된 버전업된 안드로이드폰이 나올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