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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기발한 광고방식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름이 Talking Window라고 하네요.. Audiva사에서 개발했고, 이 장치를 유리창에 부착하면 고주파 진동으로 마치 유리창이 스피커처럼 되서 사람에게 들린다고 하네요.

그래서 기차의 창에 머리를 기대면 메세지 광고가 들리는 혁신적인 기법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관련 동영상입니다.





JOS39 블로그

여행과 맛집 그리고 일상에 대해 나만 몰랐던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