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2007. 9. 30.
▒ 별 특별한 말이 필요없는 해금강입니다.유람선을 타고 한바퀴 돌았는데.. 멀미가 심한 사라가 어지럽다며 같이 있자고 하는바람에 촬영을 자유롭게 할 수 가 없었습니다. 결국 창가의 유리창 넘어로 찍었네요. 다른사람들은 모두 밖으로 나가 구경을 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