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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특별한 말이 필요없는 해금강입니다.

유람선을 타고 한바퀴 돌았는데..
멀미가 심한 사라가 어지럽다며 같이 있자고 하는바람에 촬영을 자유롭게 할 수 가 없었습니다.
결국 창가의 유리창 넘어로 찍었네요.
다른사람들은 모두 밖으로 나가 구경을 하던데.. --;

JOS39 블로그

여행과 맛집 그리고 일상에 대해 나만 몰랐던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