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2015. 5. 10.
한국속의 중국, 인천차이나타운
날씨.. 외출하기 딱좋은 맑음.. 5월5일과 샌드위치되어 있는 5월4일.. 중학생인 큰놈은 컸다고 집에 있겠다고 하는것을 겨우 끌고 나와 인천 차이나타운으로 향했다. 무려 1시간 30분을 달려 도착을 했는데… 괜히 왔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주차난이 심각했다. “아니.. 휴일도 아니고 월요일인데.. 차들이 이렇게나 많나??” 인터넷으로 폭풍검색을 해서 겨우 인천 중구청주차장으로 갔으나 역시 거기도 만차.. 바로 옆 길로 꺽어서 골목길에 주차를 했고 관광 하는 내내 마음이 졸려서…죽는줄 알았다. 더군다나 교통단속차량이 돌아다니는것을 봤을때는 정말….(다행이 딱지는 떼이지 않은것 같다) 인천중구청의 모습이다. 주차장이 있으나 토요일이나 휴일은 거의 만차라고 보면 될것 같다 그런날에는 주차단속차량을 돌리질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