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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아이들과 에버랜드를 갔다왔다.

역시나 아이들 사진은 이솝빌리지에서 잘 찍히는것 같다..
좀 춥긴했지만 사람도 별로 없고 해서 나름 즐거운 여행이였던 기억이 난다...

이솝빌리지 앞마당의 분수대하랑이는 역시 사진을 찍힐줄 아는것 같다.. 역동적인 모습..


JOS39 블로그

여행과 맛집 그리고 일상에 대해 나만 몰랐던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