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계절입니다.
이번엔 제주도의 섭지코지에 대해 포스팅을 해봅니다.
2003년도에 송혜교와 이병현이 주연으로 출연한 "올인"의 촬영지 입니다. 벌써 10년이 지난 작품이지만 그것에 대한 발자취는 남아 있네요.
가보시면 정말 이쁩니다. 10~20분정도 걸어가야 하나 해안선을 따라 걷는 길이기 때문에 그 자체도 힐링입니다.
멀리 올인하우스와 등대가 보이네요..
제가 갔을때는 날씨가 좀 흐려서 사진이 어둡게 나왔네요..
올인 하우스 입니다.
등대가 보이네요.. 저희는 거기까지 가보지는 않았어요..
비용
- 섭지코지 입장료-성인 : 무료
- 올인하우스 입장료-성인 : 3,000원
- 올인하우스 입장료-청소년 : 2,500원
- 올인하우스 입장료-어린이 : 2,000원
- 주차료-승용차 : 1,000원
- 주차료-승합차 : 2,000원
정보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261
- 전화번호 : 064-782-0080
- 관련홈페이지 : 별도의 홈페이지는 없네요 - http://www.jejutour.go.kr/contents/?cat=TUTUTU06&act=detail&seq=50115
- 운영시간 : 09:30 ~ 18:00
- 관람시간 : 30분 ~ 1시간 정도
준비물
- 특별히 없음
주의사항
- 바람이 많이 부니 모자관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잘못하면 날라가요.
평가
- 좋은점 : 정말 경치는 죽여줍니다.
- 아쉬운점 : 올인하우스 구경하는데 별도의 비용이 드네요
- 별점 : ★★★☆☆